1983, 95분, 레이몽 드파르동
레이몽 드파르동은 파리 5구 경찰서의 일상을 기록한다. 경찰 호송차에 함께 탄 그는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나는 평범하거나 비극적인 사건에 출동하는 경찰관들을 따라간다. 영화가 묘사하는 경찰은 법의 집행자라기보다는 문제 해결사에 가까운 모습으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