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, 127분, 15세이상관람가, 김일란
성전환 이후 겨우 원하는 삶을 택하게 된 앨리스, 트랜지션은 여전히 이어진다고 말하는 에디. 순간의 변화가 아닌, 스스로를 끊임없이 마주하는 과정. 둘의 삶과 감각은 영화 속 영화의 구조 안에서 서로를 비추고 겹쳐진다. 트랜지션은 끝나지 않는다. 트랜지션은 시네마다.